버찌가 무르익은 8월의 어느 날 아침, 평생을 함께 늙어온 형제에게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주정뱅이 형이 아직 침대에 있는 동안 부지런한 아우가 편지를 뜯게 되는데... 애정과 우애, 질투와 용서가 빚어왔던 오랜 마음의 갈등을 이젠 떠나 보내야 한다. 마치 잘 익은 버찌를 지나가는 까마귀에게 내맡기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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