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인종,계급,민족을 모두 문제를 안에 끌어들이는 이 작품에서는 글로리아 스타이넘,벨 훅스 등 저명한 페미니스트들이 열정적인 눈빛과 진지한 목소리로 이 시대가 맞닥뜨린 여러 쟁점들에 대해 논하며, 이와 함께 여성들의 다양한 삶의 순간들이 몽타쥬된 아름다운 이미지들로 곁들여진다. 이 지적이고도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도미니크 카도나와 로리 콜버트는 (1992, 프랑스 크레테이유 여성영화제 관객상)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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