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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주의 딸 '임이주'는 '로자'라는 이름에 깃든 이야기와 함께 무용에 얽힌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거기에는 친구 소원이 이야기도 있고 친구의 친구 이야기도 있고, 그리하여 자신의 이야기도 있는, 그런 아득한 삶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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