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라 일컬어지지만 사람들 사이에 점점 단절되어 가는 의사소통에 관한 이야기. 고도로 발달된 황폐된 세상. 이 세상에도 시원한 바람이 찾아 주었다. 어느날 한 소년이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바람을 느끼며 도심 속을 뛰고 있었다. 그러던 중 소년의 바람개비가 멈추고 더 이상 세상엔 바람이 불지 않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 년 후 소년은 낡고 허름한 지붕위로 올라와 선풍기로 세상에 바람을 만들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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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날 선풍기 소년은...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