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평화을 수상한 대통령이 집권하는 나라이면서도 인권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집회에 대한 지나친 제한과 처벌이다. 헌법이 밝히고 있는 집회 결사의 자유는 집시법이라는 덫에 점차 옥죄어 가고 있다. 작품은 이런 우리의 상황을 고발하고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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