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한적한 항구도시에 사는 두 명의 여중생 준희와 정은 단짝 친구이다. 그런데 정은이 이민을 가게 되고 준희는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헤어지기 전에 갖게 되는 소중한 하루. 이별을 받아들이는 다른 모습 때문에 서로 마음이 상한다. 정은은 떠나고 준희는 혼자 남게된다.
연출의도
돌이켜 보면, 그때는 "유치하고 미숙했었다"라고 말한다. 변화에 따른 성장 또는 성숙이 잘 진행되지 않으면 사악해지거나 파괴된다. 그런 느린 사람들이 힘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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