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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리펜슈탈 감독이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 히틀러 정권의 프로파간다로 제 몫을 다했다면 독일의 신문왕 알프레드 휴젠버그는 신문의 위력으로 히틀러 독재 정권의 산파 노릇을 한다. 영화는 휴젠버그와 그의 신문에 대해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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