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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캠피온의 1984년 단편영화. 직장 내 성폭력을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다루었다. 주인공은 상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다가 직장에서 쫓겨난다. 동료들과 남자친구는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녀의 탓으로 돌린다.
(2013년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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