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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감독 중의 한 사람으로 이 영화는 극히 개인적인 필름으로 핸드 메이드처럼 집에서 갓 만들어낸 구수한 냄새를 풍기며 시간을 조각조각낸다. 이 영화에는 어떠한 소재와 내용, 그리고 형식도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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