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리의 이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버스에 앉아있다. 그들은 이란을 탈출해 다른 세상으로 가려는 불법이민자들이다. 금발가발을 쓰거나 머리염색을 하고 컬러렌즈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면서까지 목숨을 걸고 국경을 향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산 예크타파나흐 감독은 한번 비튼다. 그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는 감독과 촬영기사에 관한 이야기로 바꾼 것이다. 그 결과 는 세상을 두 개의 창으로 동시에 바라보는 영화가 됐다.
(2004년 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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