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劇情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The Exorcism of Emily Rose,은 2006에 발표 된 미국 2006 드라마,공포,스릴러 .13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스콧 데릭슨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로라 리니,톰 윌킨슨,캠벨 스코트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6년04월13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새벽3시, 악령이 그녀를 깨운다!!

부푼 희망을 안고 대학생이 된 에밀리 로즈(제니퍼 카펜터 분)는 기숙사 생활 중 끔찍한 환영과 마주치게 된다. 매일 새벽 3시마다 어김없이 점점 더 끔찍한 모습으로 그녀를 찾아오는 환영과 극심한 발작으로 에밀리는 갈수록 쇠약해진다. 신경과를 비롯한 현대의학은 그녀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마침내 가톨릭 교회는 리처드 무어 신부(톰 윌킨슨)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극에 달한 에밀리에게 엑소시즘의 최고단계인 ‘리투알 로마니’를 행하도록 허락한다.

하지만 엑소시즘 도중 에밀리가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무어신부는 가혹한 엑소시즘과 에밀리를 죽게 방치했다는 혐의로 재판까지 받게된다. 무어신부의 변호를 맡은 유능한 여변호사 에린(로라 리니)은 무신론자였지만 사건을 맡은 이후 자신도 예상치 못한 공포를 겪으면서 과실치사 혐의로 신부를 고소한 검사측과 치열한 변론으로 치달으며 TV로 생중계되기에 이르자 전국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과연 에밀리 로즈를 죽인 것은 악령인가, 신부인가?

1999년, 바티칸은 논란 끝에 400년만에 처음으로 엑소시즘 의식을 개정했다.

지난 10년간 이탈리아 가톨릭 교도의 엑소시스트는 30명에서 300명으로 늘어났다.

시카고 가톨릭 교구는 최근 160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문 엑소시스트를 공식 임명했다.

뉴욕 가톨릭 교구에서 조사한 엑소시즘의 공식사례는 1995년 이후 40건이 넘는다.

…는 1976년 독일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ABOUT MOVIE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이 영화는 실화다!!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는 자신이 악령들렸다고 믿는 한 소녀의 죽음과 엑소시즘을 통해 그녀를 구하려고 했지만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혐의로 재판까지 받았던 신부의 이야기다. 당시 TV로 생중계되면서 온나라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고갔던 이 사건 이후 가톨릭 교회는 19세 소녀의 몸에 악령이 들렸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는데, 이는 굉장히 드문 결정이었다.

1976년 독일, 3년 동안 고통받다 죽어간 한 여성과 공식 파견된 신부의 엑소시즘으로 인한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은 사실을 알게된 스콧 데릭슨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폴 해리슨 보드먼은 초자연적 현상을 담당하는 뉴욕시 전문 경찰관을 찾아갔다.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실제 엑소시즘 의식을 녹음한 테입은 정말이지 소름끼쳤다”는 감독과 작가는 “이어서 그가 밝힌 실화는 실로 엄청났다. 우린 소녀가 그렇게 안타깝게 죽어간 사실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실화가 품고있는 질문은 상당히 자극적이었고, 이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관객들도 같은 생각을 하리란 걸 깨달았다.”며 제작동기를 밝혔다.

실화가 만들어낸 가장 끔찍한 공포에 엑소시즘 의식 도중 죽는 소녀로인해 재판을 받게된 신부와 그를 변호하는 변호사, 그리고 과실치사 혐의로 신부를 고소한 검사의 법정 공방등 스릴러적 재미까지 더해진 는 2005년 9월 9일 전미 2,981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 개봉 첫 주말에만 3천만불이 넘는 엄청난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이후에도 4주 연속 TOP 10에 머물러 8천만 달러에 달하는 놀라운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다.

* 에서 에밀리 로즈의 모델이 된 실제 독일여성의 실명은 유족들의 요청에 의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누가 에밀리 로즈를 죽였는가? 악마는 실제 존재하는가?’

실화여서 더욱 혼란스럽고 끊임없는 의문을 던지는 작품

는 생기발랄했던 여대생 에밀리 로즈가 이유없이 심한 병을 앓게 되면서 시작한다. 매일같이 새벽 3시마다 계속되는 무서운 환영에 시달리게 된 에밀리 로즈는 발작으로 온몸이 뒤틀리고 아무것도 먹지못한 채 병약해진다. 신경학자로부터 간질이라는 진단을 받은 그녀에게 현대의학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고통이 극에 달하고 어떤 처방도 효과가 없자 에밀리의 가족은 신부에게 도움을 청하고, 오랜 고민 끝에 무어 신부는 한번도 해본 적 없던 엑소시즘을 행하기로 결심한다. 믿음으로 연결된 두 사람은 에밀리의 몸과 마음에 엄청난 고통을 초래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엑소시즘의 최고단계 ‘리투얼 로마니’에 도전한다.

하지만 무어 신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엑소시즘 도중 에밀리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무어 신부는 의사의 처방을 무시했다는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다. TV로 생중계되기에 이른 세기의 재판이 벌어지면서 더욱 충격적인 공포가 밝혀지기 시작한다.

스콧 데릭슨 감독은 “일반적인 호러영화의 관습을 깨고 영화 속의 무섭고 충격적인 장면들을 재판 씬과 함께 펼쳐지도록 배려했다. 재판 장면에서 에밀리 로즈가 괴로워하거나 엑소시즘받는 장면들로 되돌아감으로써 관객들은 자신들이 막연히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관객들이 ‘실제 악마는 존재하는가?’ 스스로 자문하도록 만들고 싶었고 신, 도덕, 진리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도덕에 대해, 그리고 기억과 진리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연출의도를 밝혔다.

는 실화라는 사실 이외에도 자신의 신앙에 의심을 품게되는 캐릭터들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로라 리니가 연기한 에린은 자신도 에밀리처럼 새벽 3시마다 공포스런 경험을 하게되면서 자신의 신앙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자신의 선택, 타인과의 관계, 종교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법 등에 대해서 말이다.”

그녀와 관객들은 마침내 끝없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악마란 존재하는가?

정말 존재한다면 악마는 전능한가? 만약 악마를 만나면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

어디에도 없는 해답은 바로 관객의 마음 속에 있을지도 모른다.

헐리웃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의 경연장…

제니퍼 카펜터, 그녀가 보여준 연기는 공포 그 자체였다.

‘시각효과가 필요없었던 귀신들린 연기’, ‘제니퍼 카펜터, 그녀가 보여준 연기는 공포 그자체였다!’ 외신의 이런 평가는 의 주인공 에밀리 로즈 역을 맡았던 제니퍼 카펜터에 대한 극찬의 일부에 불과하다. 실제 의 제작은 시각적인 공포효과를 능가하는 연기를 맡을 여주인공 에밀리 로즈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스콧 데릭슨 감독은 변호사 에린 역을 연기한 연기파 배우 로라 리니(, )로부터 브로드웨이에서 을 함께 공연했던 제니퍼 카펜터를 소개받았다. ‘내가 본 배우중 최고의 젊은 여배우’라며 그녀를 추천한 로라 리니의 말처럼 제니퍼 카펜터가 보여준 연기는 공포 그 자체였다. 이전에는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하던 그녀가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스텝들 사이에선 ‘진짜 귀신들린거 아냐?’란 말들이 자연스레 새어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로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명배우 톰 윌킨슨(무어 신부)조차 “제니퍼와 작업한건 굉장한 특권이다. 혼신을 다한 그녀의 연기를 보노라면 난 얼마나 열심히 하고있나,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 이미지에 전전긍긍하느라 예쁜 역만 고집하는 요즘 현실에서 시각효과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 제니퍼 카펜터야말로 를 성공으로 이끈 살린 최고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와 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로라 리니와 관록파 배우 톰 윌킨슨 역시 평론가들로부터 최상의 연기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로라 리니는 , , 등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 ‘향나무처럼 은근한 매력을 풍기는 여배우’로 평가받는 실력파 배우.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한 인상의 톰 윌킨슨은 에서 생계를 위해 제철소 공장감독에서 스트리퍼로 변신하는 역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 , 등을 통해 어느 작품에서도 맡은 역 이상의 인상을 남기는 베테랑 배우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 에 믿음직한 매력을 더했다.

PRODUCTION NOTE

실화가 만들어낸 가장 끔찍한 스토리…

제안 1시간만에 제작이 결정된 완벽한 시나리오

소니 픽쳐스 산하의 스크린 젬스(Screen Gems)의 사장 클린트 컬페퍼는 의 대본을 40페이지 정도 읽자마자 바로 제작자 개리 러체시에게 전화를 해서 대본을 읽게했다. 클린트를 만난 개리 러체시는 125 페이지 분량의 시나리오를 1시간 만에 읽고 영화화 계약을 서둘렀다. “난 원래 대본을 빨리 읽는 사람이 아닌데 이야기엔 엄청난 마력이 있었다. 우린 그날밤 제작을 결정하고 계약을 마쳤을 정도로 미친듯이 서둘렀다.”는게 제작자의 회상.

영화화에 열성을 보인 건 감독도 빠지지 않았다. 각본가와 함께 실제 초자연적인 현상을 조사하는 뉴욕시 전문 경찰을 만난 스콧 데릭슨 감독은 엄청난 열정으로 완성도 높은 호러를 선보여 개봉 첫주 3천만불 이상을 벌어들이는 행운을 만들었다.

세가지 컬러의 강렬한 비쥬얼, 실제 엑소시즘을 재현한 충격영상

감독과 각본가는 “는 의도적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공포를 결합시켰다. 십자가상만 해도 아름다운 아름다운 형상과 함께 매우 잔인하고 끔찍한 모습이표현되어 있지 않은가?” 반문하며 작품의 강렬한 비주얼에 대해 설명했다.

스콧 감독은 미술감독 데이빗 브리스빈에게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가 담긴 프란시스 베이컨의 그림들을 보여줬다. “이 작품에 담긴 색상은 즉각적인 섬뜩함보다는 볼수록 혼란스런 것이 된다”(감독) “색깔로 인물의 특성이나 심리를 나타내는 방법을 선호하진 않지만, 의 경우 매우 강렬한 영상과 스토리 자체가 베이컨의 그림이 주는 느낌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미술감독)

한마디로 에서 세가지 컬러는 고유의 상징을 지니고 있다. 오렌지 톤은 공포, 브라운 톤은 의심과 의문, 그리고 흰색은 희망을 상징한다. 영화 전체에 걸쳐 색깔이 분위기를 받쳐 주는 것이다.” 또한 전체적인 스타일을 통일시키기 위해 감독은 ‘호러 마스터’ 다리오 알젠토의 공포스런 느낌과 거장 잉그마르 베르그만의 고전영화에 담긴 법정 씬을 참고하기도 했다. 촬영은 의 탐 스턴이 맡아 호러장르의 오락적 요소와 예술적인 면이 혼합된 근사한 영상을 선사했다.

과장을 버리고 관객을 동요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공포를 창조하다

영화 속 시각효과는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정도가 지나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결정됐다. “현실성을 유지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했다. 이 영화의 시각효과는 관객을 정말로 동요하게 만들어야 했으니까.”(시각효과 감독 마이클 셸튼)

단적인 예로 에밀리가 마음의 안정을 위해 십자가상에 다가가다가 갑자기 격하게 튕겨나가는 장면이 있다. 제작진은 제니퍼 카펜터의 다리를 묶은 상태에서 허리를 지탱해줄 장비를 고안했고, 이 장비 덕분에 그녀는 관객이 예상했던 것보단 훨씬 더 몸이 뒤로 꺾이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에 담긴 시각효과가 혁신적인 점은 일반적으로 보철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분장을 했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이런 시도가 가져다 준 시간적 혜택은 굉장하다. 시각효과 팀에겐 장비나 조명에 제약으로 작용하는 인체의 골격에 얽매이는 대신 공포를 어떤 디자인으로 시각화할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재량이 주어졌다. “우린 진짜 얽매이지 않는다.”(시각효과 감독 마이클 셸튼)

영화의 또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이크 업 과정은 배우의 머리로 3D 모형으로 스캔하면서 시작되었다. 제작진은 각도와 움직임, 조명상태를 고려해서 3D 과정을 통해 배우와 똑같은 머리를 만든 다음 분장과 감광촬영을 통해 독특하고 현실적인 특수효과를 완성했다.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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