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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스테 굴벤키안 재단 설립 50주년 기념으로 위임 받아서 만든 작품. 감독은 굴벤키안 뮤지엄의 이곳 저곳을 아주 개인적인 방법으로 보여준다. 카메라는 유령처럼 자유롭게 뮤지엄부터 강당까지 돌아다니며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거짓말같은 일이라고 해서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