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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 모랄레스는 아직 젊고 경력이 짧지만, 권투계에서 전도유망한 복서로 주목받는 선수. 어느 날 밤 영화관을 나서던 그는, 이웃의 유명한 건달 헤르만 코로나가 저지르는 살인을 목격하는데.... 2005년 과달라하라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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