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연방 해체 후 러시아가 세상을 향해 문을 연 이래, 러시아 인들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자기만의 법’대로 살아가는 외골수 청년 안톤의 상경기를 통해 거대도시 모스크바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스타일은 투박하지만 데뷔작다운 투지와 문제의식이 돋보인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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