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년을 기념하기 위해 BFI가 주도한 프로젝트의 프랑스편. 고다르는 프랑스의 영화백년 기념사업회 회장을 맡은 명배우 미셸 피콜리를 어느 호텔에서 만난다. 고다르는 만나자마자 “도대체 무엇을 축하하자는 것이냐”고 묻는다. 둘은 여기서 논쟁을 벌이게 되고 카메라는 당황해하는 미셀 피콜리를 비춘다. 미셀 피콜리는 고다르의 말대로 호텔 직원들을 불러다 예전 프랑스 감독, 배우, 영화 제목을 줄줄 읊으며 그들을 아느냐고 묻지만 젊은 호텔 직원들은 대부분 고개를 저을 뿐이다. 그들에게는 할리우드 영화가 훨씬 더 친근한 존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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