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의 유서 깊은 건축가 집안의 안드레아와 니콜라는 시대가 변하고 아버지 회사가 파산하면서 성공해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약속의 땅 미국을 향한다. 형제는 우여곡절 끝에 의 코끼리를 만들게 된다. 타비아니 형제의 필모그래피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는 영화로 유머와 대사가 예외적으로 넘쳐난다. 미켈란젤로의 예술혼을 이어받은 이탈리아 장인으로서의 긍지, 궂은일을 묵묵히 함께 해나가는 스태프들을 중심에 놓는 인간적인 내러티브 또한 돋보인다. (이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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