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숲을 모르는 팬더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멸종 위기에 처해 인간에 의해 짝지어지고, 길러지고 보호되는 팬더의 일대기를 일인칭 나레이션으로 친밀하게 담아내고 있다. 팬더 슈힌의 일인칭 나레이션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애니메이션과 경쾌한 음악을 곁들여 인간의 시점에서 본 팬더가 아니라 팬더의 시각에서 현재 팬더들의 삶을 담아보고자 하는 작은 시도가 엿보인다. 언젠가는 숲으로 돌아가고픈, 그러나 현재에는 생존이 더 중요한 그들의 상황을 담은 색다른 다큐멘터리. -이승민(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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