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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먹은 샌디는 집안에 홀로 갇혀 있지만 휴가라도 얻은 듯 생활한다. 거실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욕조에서 헤엄을 치거나, 아빠에게 엽서를 보낸다. 그러던 중 샌디는 매일 같이 우편물을 배달하는 우체부 “아서”에게 묘한 우정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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