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반, 토마스 크루바얀 박사(안드레아 체치 분)는 조수 안드레이 고로벡(존 리처드슨 분)과 함께 몰다비아를 여행하던 중 17세기에 처형된 마녀이자 흡혈귀인 아사 바이다(바바라 스틸 분)의 무덤을 지나게 된다.
이때 우연히 떨어진 크루바얀의 피로 인해 아사는 깨어나게 되고, 함께 처형됐던 하인 이고르 야부티치(아르투로 도미니치)를 살려낸다. 그들의 부활로 인해 바이다 성은 다시 공포의 장이 된다.
이윽고 아사는 인간으로 부활하기 위해 그녀와 쌍둥이처럼 닮은 후손인 카티아 바이다를 노리고, 카티아를 사랑하게 된 안드레이는 아사의 저주로부터 카티아를 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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