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의선과 미옥은 장애인센터 함께사는세상에 근무하는 장애인이다. 손을 잡고 세차장으로 출근하는 모습은 매우 즐거워 보인다. 그곳엔 언제나 함께 일하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누리는 행복의 한 부분이다.
-센터에서...
함께사는세상 장애인들은 세차일도 하지만 내에서도 우편발송 작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내용은 참여하는 장애인들 한명 한면에게 인터뷰를 하면서 이들이 묻고 싶은 이야기, 듣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이것 역시 행복의 한 조각이다.
과연 이들에게 행복은 어떤 의미로 자리잡고 있을까?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0 KKTM)。聯絡我們
장애인 센터에서의 소중한 생활 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