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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담배꽁초를 주워 피는 부랑자가 있다. 담배를 피우면서 지나가던 남자가 장초를 빌딩 벽 사이에 던져 버린다. 부랑자는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담배를 주우러 간다. 그 순간 빌딩 사이에 머리가 끼어 버린다. 지나가는 사람들 아무 관심도 없다.
현대인들의 무관심을 블랙 코미디라는 장르로 표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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