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의 작은 지하 모임에서부터 시작해 전세계적 트렌드가 된 디트로이트 개러지 락 씬에 관한 다큐멘터리. 화이트 스트라입스, 본 본디스, 일렉트릭 식스 등과 같은 밴드들이 세계적인 밴드로 성장하자 전세계의 언론은 디트로이트를 “넥스트 시애틀”이라 부르며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개러지 락이 유명해짐에 따라 뮤지션들의 삶은 변해가고, 모임은 와해되어 간다. 이후 많은 것이 변했지만, 여전히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락앤롤을 부활시키고자 하는 뮤지션들의 열정은 그대로 남아 있다. 제임스 페틱스는 5년간 끈질기게 이들을 뒤쫓으며 개러지 락에 대한 애정을 카메라에 담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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