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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팽성읍에는 집과 논밭을 빼앗기지 않으려 싸우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일본군과 미군에게 두 번이나 땅을 뺏기고 쫓겨난 경험이 있는 평택 주민들. '더 이상은 쫓겨날 수 없다'는 단호함. 평택 주민들의 저항은 평택 역사에 중심서 있다. (2010년 14회 서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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