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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아이들이 자신의 할아버지를 할머니가 묻힌 묘지에 모시고 간다.
할아버지가 살아가는것에 지쳐있다는 것과 실제로 그가 죽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혼란스럽다. 특히 막내가 제일 혼란스러워 한다. (2010년 한-EU 단편영화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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