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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초기 단편. 점점 집에 전화를 걸지 않던 아피찻퐁은 전화를 일종의 의무처럼 느끼게 된다. 새 아파트로 이사하고 난 어느 날, 어머니와 통화를 하던 그는 전화 속 어머니가 얼마나 나이 들었는지 깨닫는다. (2010년 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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