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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한 여자아이가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기 위해 우체통을 찾아가면서 보는 여름의 풍경들은…
연출의도
사람들이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누군가에게 ‘한통의 여름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편지를 받았다’라는 느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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