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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버린 속눈썹 하나를 좇는 작품. 눈을 보호하는 목적의 속눈썹이 눈 속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상황의 아이러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여러 상황에 대입될 수 있는 은유이기도 하다. 제목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의미를 만들어야 할 영화.
(2010년 10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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