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원곡동은 57개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살고있는 곳으로, 일명 ‘국경없는 마을’ 이라고 불리운다. 황혜정, 정다운, 문슬기, 김정길 등 4명의 고등학생이 ‘국경없는 마을’의 탐방을 나섰다. 다양한 국적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해 있는 현장에 방문한 학생들은 외국인들에게 가졌던 두려움과 경계심을 풀어 나간다. 많은 외국인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알아 나가는 그들. 여러 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고등학생들의 여정을 통해 알아본 다큐멘터리다. (제5회 이주노동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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