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임새 있고 풍부한 스토리와 대저택의 호러 분위기가 일품인 수작. 지능이 떨어지는 파키타와 베난시오 남매는 마드리드 근교에서 노처녀인 맏언니 이그나시아의 저택에 얹혀산다. 파키타는 언니가 집을 팔아 파리로 간 후 그들을 버리려는 계획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걸 엿듣는다. 한편 마을 속옷가게 점원인 베아트리츠는 악단 단원인 페르난도와 연인관계이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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