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마 TV와 식료품 할인권이 넘쳐나는 곳에서 벌어지는 미국의 암울한 영혼들에 대한 보고서. 한나고등학교는 매일 비극이 벌어지는 장소이다. 코카인에 중독된 치어리더들, 과도한 애국심을 지닌 학군단의 학생들, 갱단의 멤버들, 남편을 찾아 헤매는 멕시코 소녀들, 이들은 영화 속에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충돌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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