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인 에드가는 차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하고, 그의 아내는 언어 장애가 생긴다. 그들은 이 사건으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계속 소설을 쓰기 위해서 한 작은 섬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에드가는 마을 주민들을 소설의 캐릭터로 재창조한다. 어느 날, 그는 기계공인 젊은 청년을 만들게 되고, 그들은 체스게임을 하다가 싸움에 휘말린다. 하지만, 모든 것은 남편의 환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임이 밝혀진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0년 아녜스 바르다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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