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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교회 안에서 즐겁게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부족한 재정 속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 사역자들의 모습을 그린다. (2010년 제8회 서울기독교영화제)
연출의도
하나님과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지속적으로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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