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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의 사나이, 바람의 사나이, 불의 사나이를 다룬 조세프 스테판 쿠빈의 동명의 우화에 기초한 작품. 세 남자는 유숙을 청하는 자신들을 거둬 준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남자에게 마법의 자루 세 개를 건넨다. 신비로운 능력의 자루를 탐낸 술집 주인이 이를 훔치려 하자 서리와 바람, 불의 응징을 받는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은 후사를 받는다는 고전적인 교훈을 남기는 동화이다. (2010년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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