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 뮤렌은 1980년대 중국 록 1세대의 일원이다. 록 1세대는 불안하고 배고픈 시기를 보내는 동시에, 카타르시스와 자기 표현을 추구하던 당대의 다른 아티스트들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세대였다. 허우 뮤렌은 이제 60대가 되었다. 2010년에는 뇌졸중을 겪으며 한동안 말을 할 수 없었고, 3년의 치료를 거쳐 이제 다시 작곡을 하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젊은 시절과 자신이 겪었던 병에 바치는 록 음악을 만들었다. 그는 이 곡에 다음과 같이 제목을 붙였다. '망할 천치처럼 살아라!’ (2015년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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