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길 위의 빛들的結果,共58筆,(花費0.001675秒).

用戶 Rose죠스 3 Jaws 3-D 的評價.

3 years ago
그당시 3D로 가려는 최선의 길, 이걸 보았을 스필버그의 한숨이 감히 상상된다.
3 years ago
그들 각자의 진심을 알기까지의 여정인 바운티풀 가는 길. 따뜻하고 감동적인 가족이야기^^

用戶 Rose미믹 Mimic 的評價.

3 years ago
길 감독이 자기가 만든 영화 중 최악이라고 여기는 작품! 감독판을 추천함!

用戶 Helen엘리자베스 Elizabeth 的評價.

3 years ago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멀고도 험한 여왕의 길 ㅎㅎ
3 years ago
일본영화 치곤 신선하고 재밌었음. 전혀 기대안했는데 길 가다 돈 주은 기분이네요..ㅋㅋ^^
3 years ago
길은 우리들의 인생을 상징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문득 멍하게 상념에 젖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난 가끔 내가 걸어온 길과 지금 걷고 있는 길을 한번쯤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 꿈꾸던 어린 시절 생각했던 그 길과는 너무나도 다른 길, 때론 불평과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오지만 계속 걸을 것이다.
4 years ago
조진웅같은 검사가 나올 확률은 로또 1등 당첨된 사람이 길 가다 벼락맞을 확률 정도일 것이다.
3 years ago
30년전 더빙판으로 첨 접한 길... 젤소미나가 북을 치며 젬빠노가 왔어요 젬빠노를 외치던게 아직도 기억남...
3 years ago
길 끝에는 결국 절망이 있었지만 그게 꼭 절망적인 것인 걸까? 한걸음한걸음 잘 걸어간다는 느낌.

用戶 Dean장수상회 Salut D’Amour 的評價.

4 years ago
우리 모두가 가야만 하는 길. 도장을 가져다 줄 때는 정신이 돌아왔을까. 아들 딸이 정말 효자네.
4 years ago
흥미진지 하다가 중간 후반부부터는 갈 길 잃은 떠돌이 마냥 마지막엔... 어려운 결말과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 시도는 좋았으나 아쉬움이 남는 작품
3 years ago
경마장 찾기가 어려운 사실이 핵.심. ㅋ ㅋ ㅋㅋㅋ ㅋ아닌가요?도박과격동의 경마장 영화결론보다어려운게 경마장 가는 길 I finally got it..lol
3 years ago
당시 국내 상영 금지되었던 영화 예요 지옥으로 가는 길 임산부는절대 보시면안돼요 높은점수는 주지만 이영화 감독은 변태고 싸이코에 인간도 아니다 너무 화가난다
3 years ago
깨달음, 해탈, 열반으로 가는 가장 바르고 빠른 길을 제시합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걸어가는 길 말고는 우리가 자유롭게 될 다른 길은 없다고 봐야겠죠.

用戶 Rose파파로티 My Paparotti 的評價.

4 years ago
10년전고딩파바로티 스타킹도 보고 감동 영화나왔을때도 여러번 봤는데 다시 한번 보고싶어 어제 저녁 소장용 사서 봤어요 다시 감동 계속 노래하는 사람으로 행복한 길 걸어가길 바래요
4 years ago
황석영 선생님의 작품 참 아끼고 존경합니다..어린 시절 접했던 삼포가는 길 영원히 마음 속에 남아있을겁니다. 삼포가는 길을 읽고 보고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웃게되며,사라져가는 모든것이 그립습니다

用戶 elizabe88516462페이탈 피어 Fear 的評價.

3 years ago
아무리 그래도 집 현관 비번을 바로 알려주냐... 뭔가 날렵해 보였던 길 그리샴(?)을...@@ 친구 마고역의 알리사 밀라노...에... 음...웬지 배우들 연기가 어색하게 보이기도 했지만 마크 윌버그의 싸이코틱한 연기는 소름

用戶 Nancyjacksonlw1선택 The Road Taken 的評價.

3 years ago
똥고집일 수도 있고 이념에의 순수성일 수도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지조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위한 투쟁으로 높이 존중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그들이상의 귀착점이 겨우 김씨왕조국가인 북한이었다는 점에서 딱한 심정을 누를 길 없다. 블랙코미디로 끝난 현실~!!
3 years ago
아이들이 내 품에 있을 때 보고 얼마만인가! 세상에나... 저런 장면이 있었나? 가을, 짙은 안개 속 숲을 헤메다 온 듯한 깨달음! "시는 은유 (隱喩, metaphor)"다! 바다,자전거 길,마을 사람들...간직하고픈.. 그러나 사라졌겠지?
3 years ago
포스터만 보자면 얼핏 남녀사랑 이야기일것 같지만, 원칙과 현실사이에서 생존하는 랭커스터, 신념을 고수하다 죽음을 맞는 클리프트의 상남자 이야기. 밤하늘트럼펫의 클리프트 연주는 이영화의 백미로 나도 모르게 대책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길 없다...중간 중간 클리프트의 블루스와 재즈 연주 역시 매우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