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로저的結果,共19筆,(花費0.001325秒).

用戶 lisawilsoneji31기적 The Miracle 的評價.

3 years ago
로저 무어
3 years ago
로저 코먼 최고작
3 years ago
로저 무어는 진짜 편하게 배우생활 한거 같다.
3 years ago
그레이스 존스 역대최고 안녕 로저 무어 역대 최장수 제임스 본드
3 years ago
할리 베리 본드걸 ? 이후 고전을 면치못함 로저 무어의 마지막 007
3 years ago
명감독 로저 도널드슨 상영관에서만 세번봤나 지금도 방영될때마다 찾아본다 볼케이노보다 사실적이고 감동적이다
3 years ago
TV로 세 번이나 봤다. 재밌다. 나잇살만 뺀다면 로저 무어의 007도 나쁘지 않다.

用戶 elizabe68827320스피시즈 Species 的評價.

3 years ago
성인 오락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역시 로저 도날드슨은 스릴러 장르에는 타고난 재주꾼임

用戶 deborah36633780기적 The Miracle 的評價.

3 years ago
중학교때 봤던 영화.. 정말 기억에 새롟록 남는 로맨스였지요. 케롤 베이커, 로저 무어. 다시 볼수 있을까요?
3 years ago
본드 중 로저 무어를 젤 좋아하고 본드 걸 중에 젤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자체는 왠지 모를 지루함.. 어설픈 격투는 나아진 게 없고...
3 years ago
뒤죽박죽의 내러티브에 코미디와 비극을 급하게 오고가는 정신없는 연출로 보는 이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리 마빈과 로저 무어, 그리고 아름다운 자영 풍광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자
3 years ago
위의 스토리 요약 내용 중 '작가로서 성공한 찰스는 그리운 아들을 만나러...'는, 아들이 아니라 '딸'입니다. 로저 무어가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유혹하는 바람둥이 테니스 선수로 나옵니다.
3 years ago
노아 바움벡의 2시간이 넘는 지난한 이혼소송 이야기인 '결혼 이야기'를 보면 70년대 미국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가 자연스럽게 영화팬들에겐 떠오를 것이다. 본 영화는 마치 아름답게 잘짜여진 실내악처럼 깔끔하다. 이런 영화는 잊혀질 수 없는 잊혀지면 안 되는 영화다. 그런데 미국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는 자신의 300...
3 years ago
007From RUSSIA with LOVE!63년작 위기일발[닥터노이어2탄] 의 다니엘라 비앙키가 역대본드걸중 가장 팜므파탈적 우먼[미스이태리출신에 유니버스2위에 걸맞게^^]본드도 숀 코네리가 1위.다음이 로저 무어, 피어스브로스넌,조지 레젠비,티모시 달튼그리고 다니엘 크레이그
3 years ago
b급 sf 공포의 거장 로저 코만이 총괄 제작한 영화답게 크리처와 노출이 난무하는 나름 볼만한 영화다. 유전자 조작이라는 소재를 처음 다루기 시작한 몇 안되는 영화중의 하나라는 영화사적 가치도 있으나 큰 재미는 없으므로 취향이 안 맞으면 다소 보기 고통스러울 수도 있겠다.
4 years ago
007 시리즈의 명작! 켈트족 코네리의 운동능력과 카리스마, 앵글로색슨 로저-무어의 자세와 긍지는 없지만! 자신만의 쿨~함과 인간미로 승부하는 티모시-달튼! 미 CIA가 아프카니스탄의 신성으로 키웠던 빈-라덴의 존재가 노골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이 보너스~! 본의 '발터 2000'이 본드의 저격소총으로 등장한 것도 재미~!
3 years ago
62년에 나온 영화라는 생각을 갖고 본다면 그 당시로서는 스케일이 컸을 것 같은 영화. 역대 본드 중에서 로저 무어를 좋아하지만 숀 코네라도 멋있고... 이 영화를 보면서 느껴지는 건 이소룡의 용쟁호투가 이 영화 컨셉을 좀 베낀 듯... 악당 두목의 손, 지하 감옥같은 장소, 섬...

用戶 lisaevanseeu781구니스 The Goonies 的評價.

3 years ago
부, 명성, 권력 이 세상의 모든 걸 손에 넣은 남자, 골드 로저. 계승되어 가는 의지, 시대의 물결, 사람들의 꿈. 사람들이 자유의 해답을 추구하는 한 그것들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골드로저가 죽기전에 남긴 말 한마디가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했고 바다로 떠나게 했다. "찾아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다."
3 years ago
영화에 대한 단상. 기억 상자로서의 뮤직 박스. 상자를 열면 슬픈 음악이 흘러 나오며 가슴 속 깊숙한 곳에 숨겨둔 기억을 끄집어 낸다. 한편의 영화를 온전히 평가하기 위해선 시간을 통과해야 한다. 고 로저 에버트와 피터 트래버스는 이 영화를 랭의 아카데미 커리어 쌓기 용이며 줄거리와 결론이 단선적이라고 비아냥 거렸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