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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글램 록 시대

개인적으로 록 뮤지컬 중 음악만큼은 최고!

2탄! 레인저 유격대 출신 주인공의 신출귀몰 활약을 그린, 하이재킹 대테러액션! 매콤한 액션들, 적절한 신파, 명배우들의 호연, 베이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 돋보이지만, 캐릭터가 지나치게 많고, 에서의 치밀함과 긴장감은 보이지 않는다. 1990년대 후반 명품액션의 '추억'이란 점에선, 훈훈하다.

15살 소년을 친구이자 기자로 인정해 준 록 전문지 기자와 록밴드의 모습이 너무 부럽다. 한 소년의 성장기이자 록 음악과 당시 시대상을 지루하지 않게 너무 잘 그려냈고 음악도 흥겨워서 엄청 긴 런닝타임이 전혀 지겹지 않았다. 특히 조연인 케이트 허드슨 역이 참 매력 적인듯 ~

뭔가 저런 남친있으면 너무 피곤할거 같지만 볼 수 록 매력적이네요

놀랍군. 이런 쓰레기를 찍고 바로 더 록, 아마게돈, 진주만이라니.. 습작이었나?

붉은드레스 다이안레인의 노래...오토바이의 액션등..그시대 최고의 록+액션의 영화 nowhere fast 를 듣고 또 듣고...레이져디스크 유행시절 구석진다방에서도 즐겨 보던 우리시대의 센쎄이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베럴즈의 진화형 영화!!!!! 왜 평점 메긴 사람들은 이 영화 가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베럴즈를 답습 했다고 만 하는지 답습이 아니라 진화 시킨거죠 더 재미있게 다필요없고 무지하게 재미있고 재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