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별 4명의 감독이 연출,4개국 정상급 배우 총출동,음악에 모리스 쟈르,휘파람이 인상적인 주제가는 폴 앙카(극중에도 출연) 작곡.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 영화를 좀만 보면 당시 얼마나 많은 제작비를 쏟아 부었는지 알수있는데 왜 테크노칼라로 촬영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간다.영화는 별로다
2편의 대박 성공에 힘입어 완전히 주류 영화가 되어버린 아쉬운 3편.
주연배우에 무려 티나 터너를 섭외하는가 하면,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
1,2편의 음악을 담당했던 브라이언 메이 대신에
모리스 자르 라는 대형 작곡가가 음악을 담당했다. (물론 티나 터너도 함께)
매드 맥스의 상징과도 같은 자동차, 바이크 액션은 여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