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무법자 제시 제임스的結果,共16筆,(花費0.001375秒).

3 years ago
1964 년작 황야의 무법자 . . 1965 년작 석양의 건맨 ( 속 황야의 무법자 . . 1966 년작 석양의 무법자 . 이 세작품 다 넘 재밌지만 개인적으로 난 1965 년작 석양의 건맨 ( 속 황야의 무법자 ) 이 제일 재밌음 암튼 세작품 서부영화 작품들중 최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 두배우 완전 최고 ^(...
3 years ago
마카로니 웨스턴의 영원한 걸작 ‘무법자 시리즈’의 시초
3 years ago
레오네 감독 무법자 시절을 참회하는, 절묘한 설정과 오마주.
3 years ago
그시절 기억속에 총잽이 첫영화 지금 보아도 역시 멋진 무법자..
3 years ago
감독의 탈을 쓰고 나타난 무법자. 적당히 나르시스다만 총질은 여전해
3 years ago
이건뭐 오마쥬도 아니고 ... 그냥 ''석양의 무법자'' 표절이구만 거기다 싼타라 ...

用戶 Elton데스페라도 Desperado 的評價.

3 years ago
목숨을 아까워 할 줄 모르는 무법자~ 이렇게 덤비면 무섭지!!!
3 years ago
황야의 무법자 3부작이후 찍은 60년대 후반 클린트의 영화들중에선 그나마 제일 볼만하다

用戶 l07G4TeOD3oftpU매드 맥스 Mad Max 的評價.

3 years ago
상영당시 잘생긴 멜깁슨 때문에 난리났었지 서머타임킬러에이어 오토바이 선풍이불정도 동료의화상입은 상태를보면서 도로위의 무법자 해결사로나서게되는데.. 사실 2편부터는 산으로가기시작
3 years ago
이 영화 감독은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무법자도 그렇고 음악을 까는데는 소질이 뛰어난거 같음 그런데 바로 총쏴 죽일수 있는 장면을 너무 질질끔 물론 영화의 완성도 때문일지 모르나...
3 years ago
셀지오 레오네(이 영화 개봉 시 이름은 미국명으로 표기하여 보브 로브트슨),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리고 엔니오 모레코네... 석양의 무법자, 이스트우드 석양에 돌아오다와 함께 마카로니 웨스턴 3부작의 첫작품! 지금 다시 보아도 울컥하는 장면 장면들입니다.
3 years ago
1983년 토요명화 방영시 제목 "석양의 무법자". 클린트이스트우드(양지운), 리반클리프(고 최응찬), 지안마리아볼론테(임종국) 정말 주인공과 성우의 목소리가 최고의 조합 상승작용으로 엄청난 강렬함을 내뿜는 영화였다. 그중에서도 리반클리프의 카리스마가 압도적. 마지막 회중시계 결투장면은 서부극사상 최고의 압권
3 years ago
'마카로니 웨스턴'의 최고작품으로, B급이었던 해당장르를 전설적인 시대극의 반열에 올려놓은 명작!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의 구조로, 서부개척 시대와 남북전쟁 시대의 군상들을 비판하고 돌아본다. 무법자, 좀도둑, 성직자, 해결사, 공권력, 군대를 모조리 악당들로 묘사하며, 미국의 근대사를 씁쓸하게 조롱한다.
3 years ago
온 세계 남녀 형사물의 기원이 된 기념비작! B급 액션 '마카로니 웨스턴' 스타였던 "황야의 무법자"를, 70년대 대도시 형사로 진화시켜 "이스트우드 신화"를 창조했다. 육혈포의 끝판왕 44매그넘 M-29를 든 공권력이, 연쇄살인마, 부패한 공권력, 은행강도, 테러범, 강간범 등, 미국의 불순물들을 차례로 하나씩 청소한다...
3 years ago
과거 역대 수많은 서부영화 작품들 유명한 작품들은 거의 다 봤지만 가장 유명하고 재밌게 본 작품은 석양의 무법자 ........... 클린트 이스트우드 하고 리반 클리프 의 명대결은 길이길이 빛날작품 난 이작품 열번도 더 봤지만 최고 재밌음 아직도 안보신분들강추 오늘밤 EBS 1 에서 10 시 55 분에 함 ^(^
3 years ago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서부 영화인데 이영화는 TV와 비디오에선 석양의 무법자로 나왔다 어릴때 동네에 들어오던 가설극장에서도 석양의 무법자로 봤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제목이 오락가락 하기 시작했다 황야의 무법자로 한동안 보이더니 갑자기 속 황야의 무법자가 되었다 어떤곳은 속 석양의 무법자 이기도 하다 다음 영화에 보면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