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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옛날 kbs에서 성우더빙으로 본 영화. 끝나고도 그 먹먹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내가 본 첫 허우감독영화이자 내가 본 첫 양조위영화.

用戶 L08U2cGfndcLDNu모아나 Moana 的評價.

4 years ago
최근 본 애니중에서 가장 잼있게 본 작품 노래도 상당히 좋고
4 years ago
영화 홍보 프로그램에서 본 내용만 봐도 90% 이상은 다 본 것임.
3 years ago
내가 "마지막 본" 파리 보다는 내가 "본 마지막" 파리가 더 쉬울 듯..
4 years ago
광현이와 본 영화. 별로 인상적인 것은 없지만 분위기만 인상적이었다. 밤에 본 영화
3 years ago
친구 셋과 춘천 모 극장에서 본 영화네요. 잼게 본 기억만 있고ㅜㅜ 언제 함 다시 봐 볼까!!!
3 years ago
예전에 아주 인상깊게 본 영화! 실화여서 더욱 공포스럽게 본 영화! 발킬머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
3 years ago
맨날 한국영화 조폭코미디 연예코미디 영화나 좋다고 보는 주제에 이런 대작을 감히 평점을 이렇게 주다니. 에일리언2 터미네이터2와 함께 가장 재밌게 본 대작 화이널판타지. 메시지가 있는 영화 정말 재밌게 본 기억.당시 명동 중앙극장에서 보았는데 같이 본 친구들도 다 재밌다고...

用戶 Otis퀵실버 Quicksilver 的評價.

3 years ago
집에서 본 첫번째 영화.. 아버지께서 비디오 플레이어를 사오셨는데 들어있던 사은품..ㅋㅋ 아마도 온가족이 본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 ㅡㅡ
3 years ago
어려서 정말 재밌게 본 작품 , 임청하도 너무 예뻤고 중학교 때인가 시험기간에 불안해 하면서도 본 작품 그때의 느낌이 아련히 떠오른다.

用戶 yjfqJfJlxOYobxN스폰 Spawn 的評價.

3 years ago
솔직히 기대는 많이 하고 본 영화이긴하나 실망감이 엄청밀려오는 영화이다. 내가 본 영화중 형편없는 영화이다. 만화를 소재로 한 영화중 최악의 실패작이다.

用戶 Keith프라이트너 The Frighteners 的評價.

3 years ago
약 30년전 본 이블데드와 함께 가장 재밌게 본 공포영화 1위 한 5번은 본듯 오래된 영화인데도 줄거리가 지금영화보다 더 재밌슴 완전강추합니다
3 years ago
아주 어렸을 때 본 기억이 난다. 그때가 아마도 초등학생이었지?? 그러나 그 어린나이에도 아주 감명깊게 본 영화이다. 지금 다시 한번 볼 수 있다면 좋겠다.
3 years ago
초등학교때 100번 이상 본 추억의 영화예요~ 어린나이에 영어대사도 중간중간 다 외우고.. 춤도 따라하고 ... 제 인생에 가장 많이 본 영화~ ^^ 추억의 작품, 최고의 작품
3 years ago
너무 오래 전 큰 감동이 없이 본 영화는 보고도 안 본 걸로 착각 영화가 시작되어서야 실망...아이고오~~~! 하는 일이 있다. 이터널 선샤인이 대표적 작품...혹시 그럴까 염려하며 갔는데 오잉? 본 적 없네! 감독 이름만 귀에 남아 착각한 것! 흠 잡을데 없는 수작! 참말로 잘 만든...의미심장!
4 years ago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디비디 주문했음~^^ 영어공부도 할겸ㅋ 무한반복해서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거든~ 암튼 내가 본 로맨틱 코메디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본 작품.
4 years ago
처음엔 포스터만보고 만화인줄알고 본 영화. 내가 본 최악의 영화.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었음.이서진이 왜 이런 시커먼 영화에 나왔는지...아무튼 정말 이 영화 아주 최악.
3 years ago
뜻하지 않게 클로드샤브롤이란 이름에 끌려 본 놀라운 명작!! 이영화 앞에 수십년간 본 영화들은 다 허접쓰레기처럼 보인다. 심리적 스릴러가 아니라 인간을 통찰한 거장의 이야기에 넑을 잃었다.

用戶 karenedwardstyn암살자 Assassin(s) 的評價.

3 years ago
이 영화 개봉 때 종로 씨네코드??(지금은 없는) 인가에서 보앗어요. 관객이 세 사람. 10년 후의 우리나라 모습을 예언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본 사람만 본, 괜찮은 영화~
3 years ago
10여년 전 명화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다. 우연히 튼 TV에서 본 이 영화, 채널을 돌릴수 없었다. 수사들의 어우러지는 중창이 감동으로 다가왔다. 오래토록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