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제임스的結果,共110筆,(花費0.000857秒).

3 years ago
나름 내가 추구 하는것이 많은 영화다 제임스 스타뎀이 나오면 이렇게 화려한 액션 보여주면 된다 조금 식상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간만에 이렇게 시원 시원한 액션을 보니 스트레스가 다 풀릴 정도였다 길거리를 걷고 있다가 케스팅되었다는 이 여배우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아주 강렬 했다
3 years ago
이거참 10년 전에 극장서 본 영화. 여기서 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사생아로 나왔던 알베르가 맨오브스틸의 주인공 남자가 되었을 줄은 ... 그 당시 청소년 느낌이 팍팍 났었음.. DVD촬영뒷얘기에 제임스 카비젤이 마지막 결투씬에서 칼을 마구 휘둘러서 가이 피어스 배에 상처를 냈다는 후문이.. 흉터, 아직도 남아있으려나
3 years ago
아 이 영화 ost cd까지 샀었다. 외국에서 봤었기 때문에 더 현장감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좋았다. 미국 사람들도 80년대 청춘물 중에서 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 꽤 많을거다~ 실린 곡들도 다 빵빵하게 좋은 곡들~ 배우들도 쟁쟁하고~ 역시 떡잎부터 다른걸까 조연이었지만 제임스 스페이더 연기 일품 ㅋㅋㅋ 매우 인상적 ㅎㅎ
3 years ago
똥씹은 표정하면 늘 떠올리는 인물ㅋ 그 옛날 범인 단골배우 명불허전 제임스 개그니. 요 영화에선 단골 역인 범인은 물론 사랑, 우정 등이 적당히 버물려진 역활을 한다. 1938년 영화 치고 진행이 매우 빨라 지루할 틈이 없다. 풋풋한 보거트의 모습을 본다는건 또 다른 재미인 카사블랑카의 명장 마이클 커티즈의 수작
4 years ago
아비정전을 영웅본색처럼 광고했다가 개욕먹었던 케이스랑 똑같음; 총쏘는 느와르가 아님 ㅋㅋ 국내 배급사가 흥행 꼼수때문에 무슨 대규모 전쟁 할것처럼 제목 zot같이 뽑아서 혹평 받은 비운의 명작; 왜 부제가 salvation 인지 생각해보면 정말 잘 만든 영화, 제임스 카메론 세계관에 대한 이해와 오마주 또한 뛰어났고,...
3 years ago
제임스 P.호건의 소설 '별의 계승자' 1,2편을 본다면, 이 영화도 충분히 개연성 있다 생각할 것임. 하지만, 화성보단 지구와 화성 사이의 소혹성떼에 더욱 주목한 그 소설은 개연성을 넘어 걍 우주역사 속의 팩트, 그 자체라 믿고 싶어진다는.. 쓰다보니 이 영화가 아닌 그 소설 후기처럼 됐네요.ㅎ 하지만 이 영화와 그 ...

用戶 Fabian컨저링 The Conjuring 的評價.

3 years ago
실화를 기반으로 한 공포의 힘. 수십년전 [아미티빌 호러]에서 이미 성공을 거뒀던 악령들린 집의 폴터가이스트 라는 소재에다, [엑소시스트]의 빙의현상과 엑소시즘을 더했다. 호러영화 역사의 두 명작에서 좋은 점을 취하고, 감독이 재능있는 제임스 완 이라면 최소한 이 정도 결과물은 나오는 게 당연하다. 자극적인 피칠갑이나 잔...
4 years ago
영국판 아미티빌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실화를 바탕. 컨저링 유니버스의 3번째 작품. (컨저링1 → 애나벨1 → 컨저링2) 제임스 완 감독의 연출력이 다시금 빛을 발했다. 두어번 깜짝 놀래키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은근하면서 깊이있는 공포 방식을 적용했다. 단촐하면서도 효율적인 세트 구성은 여전했고, 소품들의...
3 years ago
광대극을 연상케 하는 희극적 요소를 가미해, 사회의 상층과 하층을 대표하는 두 부부를 중심으로 그들 관계를 위협하는 인물들을 단죄(=斷罪)하여... "규칙"은 안중에 없이,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남녀가 서로를 얻기 위해 몰두하던 당시 자국 사회의 부정(=不淨)과 문란(=紊亂)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작품이다. 한 두 장...
3 years ago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말도 많다!서가를 뒤지니 하워즈 앤드는 없고 "전망 좋은 방"은 읽은 흔적들이...인도로 가는 길도 영화를 본 기억만 나고 작가 Forster가 생전에 미국 자본이 끼어들까 염려해서 노벨 문학상 후보에 17 번이나 오른 당대 최고 작가이면서도 영화화를 허용치 않았다는디...그가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