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지어낸 이야기的結果,共2筆,(花費0.002490秒).

3 years ago
생각없이 봤는데 재밌네요 인간의 삶이란 ㅠ.ㅠ 그리고 밑에분 고려장 이라는말은 일제가 우리나라를 비하하기위해 지어낸 말입니다 제발 국사시간에 좀 졸지마세요 ㅠ.ㅠ

用戶 patriciadavisa4후크 Hook 的評價.

4 years ago
시간 가는 게 제일 무섭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몸은 관리하면 늦출 순 있지만 자고 일어나면 하나 둘씩 사라져 가는 기억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즐거웠던 어릴 적 기억도 사라졌고, 부모님께 사랑 받던 그 순간의 기억도 사라졌다.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 것이란 순수한 믿음 대신 다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