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친구들 숨어있는 슬픔的結果,共29筆,(花費0.001533秒).

用戶 Amanda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的評價.

3 years ago
보니야 친구들 잘 부탁한다
3 years ago
친구들 있는데서 울음 참기 너무힘든 영화..
3 years ago
3편도 못 가고 요절하게 생긴 마다가스카의 불쌍한 친구들.
4 years ago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하고 영화를 어수선하게 만드는 많은 동물 친구들......

用戶 Karen사이먼 버치 Simon Birch 的評價.

4 years ago
어렸을적이 생각나는 영화. 누군가와 거리낌없이 친하게 지내고 뛰놀던 나의 친구들..
3 years ago
처음엔 왜 다들 프렌즈를 외칠까 했는데 볼수록 6명 친구들 모두에게 빠져들게 되네요. 다들 매력가득~

用戶 kimberlyhilltg1파우더 Powder 的評價.

3 years ago
내가 한번보고 감동 받아서 대학때 제대하고 친구들 4명데리고 비디오방에서 봤다 다들 평점 10점짜리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3 years ago
중학생때 비디오로 녹화해서 몇번 보고 음악도 몇번반복해서 듣고 친구들 이영화 본다고 울집에 몰려와서 같이보고 추억이 많은 영화 큰배우될것을기대했는데..
3 years ago
방송에서 봤는데 그것도 20여년전인듯. 암튼 방송 ㅈ담날 친구들 모이면 죄다 이 영화 이야기. 아직까지 김영애의 라스트씬 기억남. ㅎㄷㄷㄷㄷ

用戶 kimberl68787127할로윈 Halloween 的評價.

3 years ago
여주와 친구들 딱봐도 아줌마인데 기적의 여고생설정 여주와꾸 극악 이게단점 Ost 지리고 분위기 오지고 슬래셔 영화의 바이블 역시 존카펜터 엄지엄지척
3 years ago
한여름밤 할머니가 들려주던 신비로운 이야기, 수련회에서 친구들 끼리 나누던 무서운 이야기와 같은 한밤의 판타지. 공포와 감동과 판타지가 가미된 신비로운 옴니버스 .
3 years ago
명작입니다. 특히나 ost는 시대의 한획을 긋기도했던 영화이기도하지요. 대학을 졸업한후의 7명의 친구들 이야기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그 잔잔한 스토리를 잊을수없습니다 명작중의 명작
3 years ago
볼때마다 재밌는 영화. 이 영화 볼때마다 친구들 생각나서 너무 좋음!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여서 좋음, 영화에 등장한 거의 대부분의 상황들은 평범하진 않지만 그녀들이 하는 고민은 아주 평범해서 너무 공감됨!!!
3 years ago
정말 잘만든영화 현시대를 미래 예측하듯 애들 교육용으로 다시 찾아봅니다 코로나로인해 아이들이 흥미 잃지않고 볼수있는 영화로 찾음 내친구들 승철 상용 성운 현창 승우 용광 세호 주헌 잊혀져가는 친구들 각자 잘살아라

用戶 barbaranelsons3뱀파이어 Lifeforce 的評價.

3 years ago
스페이스뱀파이어 토브후퍼감독의 컬트SF호러 Crimson Glory 의Transcendence 커버도 포스터랑 같아서 어릴때 이게 ost 앨범인가? 했더랬죠 어릴때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내용도 영상도 흥미진진 친구들 끼리 모이면 이야기도하고 했는데 당시엔 흥행에 실패했었다니
3 years ago
밑에 분 뉘신지.. 구숙정씨 좋아할 당시에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이 아팠음. 지금 이 나이까지도 아가페적 사랑, 헌신적 사랑 등을 꿈꾸는 나로선 정말 감동적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다. 당시에 질풍노도의 시기로 존심 때문에 친구들 앞에서 눈물은 보이지 않은...
3 years ago
내쉬빌이라는 음악과 예술이 넘쳐나는 도시에서 4명의 젊은이들의 세상에의 도전을 그린 영화... 평생을 사만다 매티스를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습니다... 리버피닉스가 천재역을 맡아서 이기적이인 성격을 보여주고 그 친구들 (사만다 매티스, 산드라블록-완전초보시절, 한 남자)이 도와준다는 뻔하지만 감동적인 영화였음

用戶 WIUxmmlBzHWW5c5소나기 The Shower 的評價.

3 years ago
국딩때 훅간 여인네 둘이 있었으니 원더우먼 린다 카터와 소나기 조윤숙이었습니다. 밑에 글보니 저만 그런 추억을 갖고 있는건 아니네요. 그때의 시대상, 국민학교, 집들, 시골풍경,친구들 ,의상 여러 추억들이 새록 새록 생각나네요.. 살기 훨씬 편해졌다지만 그때가 더 그리운건 제가 나이가 들었단 애기 일까요?
3 years ago
영화 의 모티브가 된 작품...언제봐도 멋있고 울컥하는 감동이 있고...죽지마, 레프티!를 외치게할 정도로 알 파치노의 연기는 놀라울만큼 흡입력이 있다. 마피아 관련 영화 가운데 다섯손가락 안에 반드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명작...나머지는 대부, 언터쳐블, 스카페이스, 좋은 친구들.
3 years ago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 친구들은 잘지내고 있을까. 그 때가 그리워진다. 다른 반 애들과 축구내기를 했던 기억, 도시락 까먹고 학교 땡땡쳤던 기억, 화장실에서 담배피다가 걸린 친구들, 애들 괴롭히다가 걸려서 학생부에 끌려가 혼난 기억, 학교 짱은 누구냐를 놓고 다투던 기억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고 이야깃거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