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영 시간만 12시간 30분에 달하는 자크 리베트의 야심찬 영화적 실험.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주위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자신만의 사연을 가진 콜랭, 프레데릭, 에밀, 이고르 등은 각자, 그리고 서로 만나면서 다양한 사건을 만들어낸다.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에는 2015년에 디지털로 새롭게 복원한 버전으로 상영한다.
(2016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자크 리베트 회고전)
장 뤽 고다르 등 누벨바그 동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고 ‘카이에 뒤 시네마’ 시절에도 가장 각광받는 필자였으며, 누벨바그 감독들 중 가장 냉철한 분석가이자 실험가였던 자크 리베트의 역작. 225분짜리 축약판 버전으로 흔히 공개되었던 작품이다. 현대 영화의 내러티브와 양식 실험이 정점에 닿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기 힘든 영화사의 걸작이다. - 2007 시네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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